“어르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의 종소리, 홀몸노인 경로잔치

   
▲ 우만동 청해수산에서 노인분들 200여명이 참석한 경로잔치가 열렸다. ⓒ정승도 기자
수원지역 홀몸노인 200여명이 참석한 경로잔치가 지난 8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팔달구 우만동 청해수산에서 열렸다.

사랑의 종소리가 주최하고 일본음식문화협의회가 후원한 이날 경로잔치는 수원시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이날 노인들은 일식 주방장 17명이 준비한 오찬을 들며, 초대가수들의 공연으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와 관련, 코카콜라 경수사업본부는 지난 화성문화축제의 수익금 130만원을 홀몸노인을 위해 팔달구에 기부했다.

매월 음악봉사를 하고 있는 사랑의 종소리 이정우 회장은 “이날 잔치는 홀몸노인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