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봉의 서예-서거 400주기 추모전’

한신대박물관, 11~16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 행주대첩비 재각비(한석봉 글씨 부분).
한신대학교박물관(관장 이세영)은 서예가 한석봉의 서거 400주기를 맞아 한석봉 서예의 진수가 담긴 탁본 전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람회는 한신대박물관의 21번째 탁본전람회로써 11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한석봉의 친필 비석글씨, ‘석봉체’ 집자비 글씨 등 50여 점을 모아 선보인다.

한신대박물관 이세영 관장은 “석봉체 서예 작품을 통해 조선의 높은 서예 예술수준은 물론, 조선 지식인과 예술가들의 문화 창조의 지향성 및 새로운 시대를 향한 주체적인 노력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370-6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