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재활공학센터, 15~18일 경기도의회 로비서 200여점 선봬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 연구지원센터(센터장 오길승, 이하 재활공학센터)는 경기도의회 로비에서 재활보조기구 전시회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컴퓨터를 턱과 입으로 작동할 수 있는 롤러조이스틱 마우스, 머리를 움직여 자판을 누르는 헤드스틱, 등 장애보조기구 200여점이 전시된다.
또 ‘제1회 재활보조기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공학도와 장애우가 직접 기획·제작한 재활기구 시제품과 아이디어 기획안 등 총 104건의 접수작 중15건의 입상작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길승 재활공학센터 소장(한신대 재활학과 교수)은 “장애우들이 비교적 고가인 보조기구를 사용하기 위해선 상용화가 필수적”이라며 “장애우의 아이디어와 공학도의 기술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전시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자체 재활보조기구 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편 재활공학센터는 경기도의 특별예산 지원을 받아 2004년 4월에 개소했으며, 도내 장애우에게 보조기구 대여, 교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295-7363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