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23가구를 '네이버 워치'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총 3천617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 워치(Neighbor Watchㆍ이웃돌보기)'는 사고와 질병, 사업실패 등으로 생활이 곤란한 개인이나 가구에 경제적 도움을 주는 복지사업으로 도가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 초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 후 치료비를 걱정하던 중국 조선족 C씨(안산 거주)와 뇌출혈로 입원한 기초생활수급자 K씨(광명 거주)를 비롯해 희귀난치병과 고령으로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330만원까지 지원받게 됐다.
도는 내년에도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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