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10일 친딸들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42ㆍ용접공)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9월까지 수원시 장안구 자신의 집에서 친딸 2명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고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의 딸들은 성추행과 폭력을 견디다 못해 성폭력 상담기관을 스스로 찾아 보호받아 왔으며 작은딸(14)은 3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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