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일 입상작 12점 수원시청 중앙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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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도시건축대전' 수상작들이 14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청 중앙홀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수상자 시상식 모습. | ||
수원시가 주최하고 (사)화성연구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축, 도시학적 접근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에는 화성을 중심으로 한정했던 방식에서 탈피, 새롭게 조성되는 광교테크노밸리(안), 호매실지구(안), 화성 성역화 사업구상(안)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주제를 다양화했다.
수상작은 '一(하나로의) 聯(연결)'을 출품한 서경대학교 고석호가 대상을, 금상은 한양대학교 김재삼의 'Innovation Central City'와 연세대학교 김석훈의 'Housing VS Tradition'이 수상했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면적공간과 점적공간이 대부분을 이루는 다른 작품에 비해 선적공간을 선택한 아이템의 신선함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수원 '도시ㆍ건축대전'은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역사ㆍ문화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매년 전국의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43개 대학이 참가, 60개 작품을 출품해 12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은 210년전 정조대왕의 꿈과 이상이 화성이라는 구조물로 실현된 역사의 현장으로 자랑스런 전통을 이어가고 ITㆍBTㆍNT의 첨단산업도시 수원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의미깊은 행사" 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는 앞으로 화성정비계획과 수원의 미래 도시계획을 입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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