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中 산둥성 관광교류 협약

관광정보 교환ㆍ관광객 유치 공동사업 추진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는 15일 중국 제남시에서 산둥성 여유국(국장 리더밍 李德明)과 관광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관광공사와 산둥성 여유국은 관광정보ㆍ지식 교환, 관광사업자 교류, 관광객 유치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양 도-성은 상호 교환방문과 비교시찰, 관광인프라 개발 등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 가나가와현과 관광교류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중국 산둥성과 자매결연협약을 맺었다”며 “이번 협약은 향후 경기도가 중국과 일본을 잇는 관광교류의 가교가 됨과 동시에 급부상하는 동북아 관광시장의 허브로 거듭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