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통합관리기금 여유자금 융자사업 모색

수원시는 2004년부터 각 기금별로 운용해 오던 여유자금을 통합 관리해 기금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관리기금'을 설치 운용하고 있다.

이에 수원시는 현재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15개 6백 5십억원에 이르는 통합관리기금에 대하여 각 기금의 설치목적 사업진행은 물론 여유자금을 가지고 지역 SOC사업 등 도시개발시설 조성 융자와 특별회계 및 공기업과 타기금 등에 대한 융자 그리고 지역경제활성화 및 주민복지증진 사업에 대한 자금의 융자지원 등 전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융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수원시는 기존 통합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중 통합기금의 용도, 융자약정, 예탁금 및 융자금의 이자, 원리금 및 예탁금의 상환규정 등 현실과 부합되지 않거나 추가내용이 필요한 일부 조항에 대해 조례개정을 하고자 10월 4일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고 입법예고와 시 의회 상정·의결를 거쳐 11월 22일부터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통합기금의 용도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시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 등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 건설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228-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