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기다리다 피어난 ‘쑥부쟁이’

   
▲ 이원희 作‘쑥부쟁이’ 44×29㎝, 수채화
스산한 기운이 온 몸을 휘감는 깊은 가을이다.

산과 들을 걷다보면 쑥부쟁이를 흔히 볼 수 있다.

쑥 캐러간 불쟁이(대장장이)의 딸이 마음속에 간직한 청년을 기다리다 죽은 자리에서 핀 꽃이라는 전설이 있는 이 들꽃은 새싹이 땅 위로 솟을 때는 붉은 빛을 띠지만 차차 자라면서 녹색 바탕에 자주색을 띤다.

7~10월에 연한 자주색의 꽃이 핀다. 봄·여름에 어린 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을 수 있다. 민간요법으로는 해소, 이뇨 등에 좋다.

 

 

 

 

 

   
▲ 화가 이원희
■ 이원희 작가 소개

개인전 1회(2003년)
캐나다 벤쿠버 초대전(2004년)
체코 프라하 초대전(2005년)
경기미술대전
나혜석미술대전
대한민국 수채화대전 수상
경기수채화 정기전
그외 단체전 40여회 전시
(현)경기수채화협회
서울수채화협회 회원
국제미술교류협의회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