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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作‘쑥부쟁이’ 44×29㎝, 수채화 | ||
산과 들을 걷다보면 쑥부쟁이를 흔히 볼 수 있다.
쑥 캐러간 불쟁이(대장장이)의 딸이 마음속에 간직한 청년을 기다리다 죽은 자리에서 핀 꽃이라는 전설이 있는 이 들꽃은 새싹이 땅 위로 솟을 때는 붉은 빛을 띠지만 차차 자라면서 녹색 바탕에 자주색을 띤다.
7~10월에 연한 자주색의 꽃이 핀다. 봄·여름에 어린 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을 수 있다. 민간요법으로는 해소, 이뇨 등에 좋다.
| 개인전 1회(200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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