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가 연말ㆍ연시 모금활동과 배분사업 등 ‘희망 2006, 이웃사랑 캠페인’ 계획을 밝혔다.
공동모금회는 오는 12월 1일 도청사거리에서 ‘희망2006, 이웃사랑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과 배분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동모금회는 지난 17일 양지파인리조트에서 경기도와 31개 시ㆍ군청 사회복지 실무자들과 함께 시ㆍ군간담회를 갖고 올해 전반적인 캠페인 활동에 대해 논의했으며, 아울러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 오는 22일 도내 사회복지기관과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 홍보계획에 관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하고 23일 기획홍보분과 실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홍보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발대식에 앞서 오는 25일 안산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금행사를 하고 27일 경기북부지역 성당을 대상으로 모금을 한다.
12월 2일 경기방송 창립 8주년 기념식과 맞춰 모금행사를 벌이고 3일 도내 학교 및 금융기관, 행정기관에 사랑의 열매 모금활동, 4일 경기도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지로 모금활동을 벌인다.
이와 함께 12월 7일 수원 애경백화점 업무협의를 통한 봉투값 모금행사와 26일부터 내년 1월까지 톨게이트 모금활동을 마지막으로 올해 모금활동을 마무리한다.
이와 관련, 각종 모금활동으로 조성된 금액은 2006년 3월까지 생활시설ㆍ공부방에 월동난방비로 지원하고 내년 각 복지단체에서 접수된 신청사업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공동모금회 기획관리부 최해윤 부장은 “조성된 모금액은 우리 주위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전달돼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며 “수원시민은 물론 경기도민들의 따뜻한 손길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