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이관 … 수원시, 25일 정례회 상정
수원시의회가 경기도에서 수원시로 이관될 예정인 경기도실내배드민턴전용경기장(이하 경기장)에 대한 200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통과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지난해 건립, 개장해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실내배드민턴전용경기장(이하 경기장)이 수원시로 이관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내 체육시설부지에 있는 1천390여평의 경기장은 경기도가 지난 2001년 78억원을 들여 코트 6면, 관석 982석 규모로 지난해 4월 개장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도의 경기장소유권 이관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했다.
이 계획(안)이 이번 정례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는 경기장 소유권이 수원시로 넘어오는 반면 매년 위탁운영비 3억2천600여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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