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경영을 위한 孝 강연회’

수원중학교-효사상연구회, 학부모 대상 강연

   
▲ 지난 15일 수원중학교가 ‘가정경영을 위한 孝 강연회’를 개최했다. ⓒ정승도 기자
수원중학교가 평생교육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15일 ‘가정경영을 위한 孝 강연회’를 개최했다.

한국 효 사상연구회와 공동 추진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 이날 강연회에는 생음악 닷컴의 관현악 연주로 시작해 가정경영연구원 고등록 원장의 열띤 강연이 펼쳐졌다.

고 원장은 “가정은 의도적, 체계적, 계획적으로 경영해야 할 대상”이라며 “기업경영의 원칙과 방법 등을 가정에 적용함으로써 더욱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정의 핵심은 부부”라며 “부부의 행복이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 원장은 가정이 구체적인 성과를 지향하는 하나의 팀이 될 것과 더 나아가 지식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학습조직으로 성장할 것을 강조했다.

수원중학교 서수원 교사는 "강연회는 새로운 개념의 효 실천과 가정경영의 전략, 시스템 관리 등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 교육과 가정경영 전반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회에는 250여명의 학부모들과 한국 효 사상연구회 조웅호 회장, 김용서 시장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