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고 ‘진로박람회’ 개최 … 대학 이색학과ㆍ직업 소개 눈길
수원 조원고등학교에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진로박람회’가 열려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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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조원고등학교에서 열린 '진로박람회'에서 학생들이 대학 입시요강을 살펴보고 있다. | ||
학교내 사회복지실에서 계획했던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학과 및 직업 전시관 ▲대학정보관 ▲수능 정보관 ▲진로 탐색관 ▲진로 탐색 심리테스트 ▲직업인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대학학과 및 직업 전시관에서는 계열별 소개와 이색학과ㆍ직업 소개 등이 전시돼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로 탐색관에서는 총 4단계로 나뉜 가상 진로결정 프로그램과 진로 탐색 심리테스트가 이어져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최적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대학정보관과 수능정보관은 전국 대학 입시요강 자료와 대학별 분류판, 2008년까지의 수능 정보, 정시모집 주요정보를 게시해 학생들에게 입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제약연구원과 웹마스터, 웨딩플래너 등 다양한 직업인들을 초빙한 직업인과의 대화에서는 각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에 대한 실무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고교 1년생인 백지영 학생은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시기에 학교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줘 너무 좋다"며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혜진 사회복지사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정보와 간접적인 경험을 주기 위해 박람회를 실시했다”며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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