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청소년위원회 홍보대사 위촉

   
▲ 박지성 선수가 청소년위원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7일 박 선수의 자택에서 김용서 수원시장과 만나 승리의 V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수원출신으로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국가대표팀 박지성 선수가 국무총리실 산하 청소년위원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은 축구의 본고장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보여주고 있는 활약상은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고 있어 대한민국 청소년이 세계의 주역이라는 정책 브랜드 확산에 들어맞는 인물이기 때문.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스타로 청소년의 모범이 되고 있는 박 선수는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역할을 맡게 됐다.

한편 지난 17일 김용서 시장과 박 선수의 자택에서 전격적인 승리의 'V' 만남이 있었다.

이날 만남에서 김 시장은 박 선수의 어린시절부터 축구인생의 추억이 담긴 박지성 앨범을 선물했다.

수원시 김용서 시장은 "박지성 선수의 소속팀인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어 수원시민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며 "앞으로 박 선수의 첫 골을 수원시민 모두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