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펜싱협회 발족

   
▲ 수원시 펜싱협회가 15일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수원시 펜싱협회가 지난 15일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에 박춘식(50ㆍ㈜끼 커뮤니케이션 대표) 씨를 선출하는 등 펜싱 종목의 지역 저변확대에 나섰다.

이번 시 펜싱협회 발족은 효원고(86회 울산전국체전 단체전 우승)를 비롯해 동성중, 수원고, 수인고 등 수원 내 펜싱팀의 성적 향상과 저변 확대를 취지로 내세웠다.

시 펜싱협 발족과 관련해 효원고의 송수남 코치는 “수원의 펜싱팀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인구 100만명 규모의 수원시가 지역 펜싱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선도적인 지자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