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침구경락연구센터 개소

22일 수원캠퍼스, 침구경락ㆍ난치성 뇌신경질환 연구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는 22일 침구경락 과학연구센터(센터장 이혜정 동서의학대학원 교수)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6월 과학기술부 우수연구센터(SRC)로 선정된 연구센터는 가천의대 조장희 교수 등 70여명의 연구진이 참여한다.

연구센터는 앞으로 9년간 100억원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침구경락 및 난치성 뇌신경질환 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뇌영상과학, 신경생물학, 분자생물학 등 관련 분야 연구를 통해 침술ㆍ경락을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됐고 한의학의 세계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