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

   
▲ 권선구는 22일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합동영치'를 실시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22일 오전 6시부터 구청 및 동사무소 직원으로 편성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 66명을 관내 11개 모든 동에 투입해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합동영치'를 실시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는 지방세의 올해연도 폐쇄기를 대비해 전체 체납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차량이동이 적은 새벽에 아파트 단지, 일반주택가 등을 주차밀집 지역을 영치반이 현장을 방문해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을 현장에서 영치했다.

이날 2시간동안 실시된 이번 합동영치에서 체납건수 392건에 8천800만원을 체납한 차량 152대의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세류3동에서는 자동차 한대의 체납액이 440만원인 차량번호판을 영치하기도 했다.

이번 합동영치를 현장 지휘한 이형진 세무과장은 "지속적인 홍보에도 자동차세 관련 상습 체납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체납차량에 대한 현장 번호판 합동영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