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23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별관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왕눈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원을 비롯한 경기 남부지역 초등학교 및 유치원 교사 7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기수 아주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아동학대 실태, 피해 심각성 등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대한의협 관계자는 “이날 교육은 의학적 자료와 설명을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대 신고의무를 소중한 권리로 여기는 ‘왕눈이’ 역할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왕눈이’양성사업은 대한의협 산하 국민의학지식향상위(위원장 윤방부)가 아동학대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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