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다채

   
▲ 지난 여름방학 별자리 캠프에서 별자리를 관측하는 학생.
수원 청소년문화센터(관장 송기출)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외 문화를 체험하고 우리 역사와 별자리를 탐방하는 캠프를 실시한다.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는 ‘호주로 떠나는 겨울 속의 여름 여행’이 초ㆍ중ㆍ고ㆍ대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6일부터 2월 25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진행된다.

1월 13일 청소년문화센터 내 연수동에서 중국인을 통해 언어, 음식, 의복 등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니하오! 차이나데이!’가 열린다.

또, 1월 중 3회에 걸쳐 진행되는‘역사와 놀며 숙제하자’는 교과서 속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 공주, 부여, 청주, 부여 등지를 찾아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아주대 천문동아리 ‘코비’의 진행으로 개최되는 별자리 캠프는 양평 중미산 천문대 등지에서 2월 18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센터 류주선 프로그램 운영팀장은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외 문화와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2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