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사용수기 공모 수상자 발표

수원YMCA, 영덕고 김승한ㆍ수일여중 노혜인 교육감상 수상

   
▲ 지난 21일 수원 YMCA는 용돈수기 공모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수원YMCA는 지난 10월 청소년용돈사용수기를 공모해 19일 수상자를 밝혔다.

한 달 용돈의 예산짜기와 지출내역 등을 정리하며 느낀 점을 작성해 제출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수원지역 1천여명의 중ㆍ고등학생이 참여했다.

심사결과 영덕고등학교 2학년 김승한 군과 수일여자중학교 2학년 노혜인 양이 경기도교육감상을 받았으며, 총 25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김승한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무턱대고 수입과 지출만 잘 기록하면 되는 줄 알았던 용돈 기록장이 예산을 짜고 그 예산에 맞게 생활하려 노력해야만 진정한 의미가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수상자들은 각 학교에서 시상식을 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YMCA는 청소년들에게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다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생활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청소년용돈사용수기 공모전을 전개해 왔다.

수상자 명단

▲경기도교육감상 - 노혜인 수일여중 2학년, 김승한 영덕고 2학년

▲삼성카드사장상 - 김아영 태장중 1학년, 최진만 동원고 2학년

수원YMCA이사장상 - 임정환 망포중 1학년, 고동연 청명고 2학년

우수상 - 이소라 영덕중 2학년, 조다은 수일여중 2학년, 한혜나 수일여중 2학년, 함현지 망포중 1학년, 김선진 영통중 1학년, 김세희 청명고 2학년, 김세진 화홍고 1학년, 강현민 영복여고 2학년, 류지은 청명고 2학년, 윤혜경 숙지고 2학년

장려상 - 강선미 영통중 1학년, 이근영 수일여중 2학년, 김수빈 천천중 1학년, 최장혁 태장중 2학년, 박종욱 수원중 1학년, 이동철 동원고 2학년, 박동희 동원고 2학년, 박지혜 영복여고 2학년, 구리현 영덕고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