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나르기’

삼성전자 수원 사회봉사단, 1만200장 배달

   
▲ 삼성전자 수원 사회봉사단이 수원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등 51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겨울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월동준비를 위한 연탄을 배달해주는 ‘사랑의 연탄 나르기’ 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 수원 사회봉사단은 22일부터 24일까지 연탄 나르기 활동을 펼쳐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노인 등 한 가구에 200장씩 총 51가구에 1만 200장을 배달했다.

특히 연탄나르기 활동은 11월에 새로 입사한 삼성전자 경력·신입사원들이 모두 참여했다.

이번 봉사에 참가한 김태훈(30)씨는 “입사 후 처음 경험한 일이 연탄배달이라는 것에 놀랐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사랑의 연탄나르기’를 준비한 삼성전자 인사팀장 한민호 상무는 “이번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포함시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