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알리는 ‘웨딩마치’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 합동결혼식 개최

   
▲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는 지난 24일 6쌍의 출소자들의 제2의 인생을 알리는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지부장 이순국)는 24일 수원축협 웨딩프라자에서 이기배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과 범죄예방위원, 후원회원, 가족, 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새생활 합동 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6쌍의 불우한 출소자들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결혼의 예를 갖췄다.

이날, 수원지방검찰청 이기배 검사장은 인생의 반려자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6쌍의 부부에게 축의금을 전달해 갱생자립의 의욕을 북돋아 주었다.

주례를 맡은 변 상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부부간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이 있어야만 화목한 가정이 유지됨을 강조했으며, 수원레이디스 오케스트라 여성합창단은 축가를 해 주었고, 수원중부운전자회는 6쌍의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여행으로 용인에버랜드를 돌아오는 카퍼레이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