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농촌사랑 '都農相生' 이벤트

DM총괄, 충북 괴산 조곡리 마을주민 68명 초청어린이 과학교실ㆍ주말농촌체험 등 교류 확대 예정

   
▲ 25일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의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괴산군 조곡리 주민들은 68명은 디지털이밸리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은 25일 자매결연을 한 충북 괴산군 조곡리 마을 주민 68명을 사업장으로 초청, 도농 상호교류를 통한 이해 증진의 시간을 가지며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날 자매마을 초청행사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 디지털연구소와 역사관 관람, 디지털 TV 제조라인 투어 등에 이어 에버랜드로 이동, 문화체험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DM총괄 인사팀장인 배경태 상무는 "지난 9월 추석을 앞두고 조곡리 마을 주민들이 생산한 배와 사과를 팔아 주는 행사 이후 두번째 교류"라며 "앞으로 자매마을 어린이 과학교실, 주말 농촌체험 등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찬수 이장은 "평생 농사 짓다보니 마을을 떠날 기회가 없었던 어르신들이 많았는데 첫 도시 나들이가 세계적인 회사인 삼성전자여서 자랑스럽다"며 "농한기를 앞둔 농촌에 상당한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조곡리 마을 주민들은 직접 재배한 사과와 배, 잡곡 등을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선물했고, 삼성전자는 조곡리 마을회관에 홈시어터시스템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