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건전하고 보람 있게"

도교육청, 학생생활지도 12월중 중점추진사항 시달

경기도교육청(김진춘 교육감)은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12월중 경기학생생활지도 중점 추진사항을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 건전하고 보람 있게'로 정해 도내 각급학교에 시달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및 연말연시에 들뜬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성인을 모방한 음주, 흡연 등 일탈행동이 예상된다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경찰 등과 연계해 청소년 출입 제한구역 및 유흥업소 출입 단속을 강화해 폭력, 음주, 흡연, 약물복용 등 탈선행동 예방에 역점을 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부모님과 대화하기, 가족과 함께 문화 체험하기 등 가족의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적극 권장해 가정의 역할 제고를 통한 학생탈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