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도로명판 일제 정비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도로명판을 일제 정비에 나섰다.

28일 구에 따르면 오는 12월 31일까지 망실 및 훼손된 도로명판 12개, 태풍 등 강한 바람으로 방향이 돌아간 도로명판 9개, 기타 보수할 도로명판 11개 등 총 32개에 대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31까지 2개반 4명의 조사반을 편성해 관내 가로등주, 한전주, 신호등주 등에 설치된 도로명판 615개에 대해 망실 및 훼손 상태를 조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명 시설물에 대해 순찰을 강화해 효율적으로 상시 유지 관리해 각종 재난사고시 신속한 대응과 위치정보의 신속한 안내 등 대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시민들에게 망실 및 훼손된 도로명판을 발견할 경우 영통구청 종합민원과 지정담당(☎228-8327)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