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ㆍ청소년 위한 '1318 대축제'

권선구, 27일 수원지역 농구 동아리 경기대회 개최

   
▲ 수원시 권선구는 27일 수원종합운동장 야외농구장에서 '수험생 및 청소년을 위한 1318 대축제'를 개최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27일 수원종합운동장 야외농구장에서 '수험생 및 청소년을 위한 1318 대축제'에 1천여명의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28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대입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내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장기자랑, 동아리 농구대회 등 다양한 장르의 행사로 개최됐다.

먼저 'Quest' 등 청소년 댄스그룹 공연, 전문강사의 레크리에이션ㆍ즉석 장기자랑 등 90분간의 축하행사 열렸다.

'수원지역 농구 동아리 경기대회'에는 중ㆍ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56개 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24개 팀이 참가한 중등부에서는 '어쩔 수 없어' 팀이, 32개 팀이 참여한 고등부에서는 '서미트'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으로 치러진 덩크슛 경기에서는 고등학생들을 제치고 몽골에서 온 유학생 연무중학교 1학년 태무진 학생이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으며, 3점슛 경기에서는 숙지고 2학년 최경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