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내년 1월말까지 3개월간 특별점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지난 23일 수능시험 이후 논술과외 등 불법과외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대대적인 불법과외단속은 지난 10월 17일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실시하고 있는 학원(교습소), 불법과외 특별지도점검의 일환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일부 학원과 개인과외교습자들이 각종 편법을 동원해 고액 족집게 과외, 1대1 논술과외 등으로 학생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불법과외 뿐만 아니라, 학원의 수강료 과다징수ㆍ과장광고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지도ㆍ점검을 한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지역별로 시민단체, 학부모, 경찰 등으로 구성된 총 52개 불법과외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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