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 '동작인식 웰빙폰' 출시

만보계ㆍ온도측정ㆍ나침반 기능 등 탑재MP3 재생 중 흔들어 1~2곡 앞뒤로 이동 가능

삼성전자가 동작인식 기능에 건강관리와 레저기능을 접목한 '동작인식 웰빙폰(SPH-S4000/SCH-S400)'을 출시한다.

'동작인식 웰빙폰'은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하루 중 걷는 걸음 수를 측정할 수 있는 '만보계 기능'을 탑재해 조깅을 즐기는 웰빙족들과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온도측정기능은 첨단 센서를 이용해 환절기 실내 온도를 맞출 때나 외출 전에 미리 외부 온도를 알아볼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 나침반 기능'은 여행 등 야외 레저 활동에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휴대전화만으로 방향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 삼성전자가 동작인식 기능에 건강관리와 레저기능을 접목한 '동작인식 웰빙폰(SPH-S4000/SCH-S400)'을 출시한다.
동작인식 기능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MP3 재생 중 휴대전화를 좌우로 흔들어 주는 것만으로 1~2곡 앞이나 뒤의 음악으로 이동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휴대전화를 좌우로 흔들며 즐길 수 있는 '봅슬레이', '사격' 등의 각종 게임이 기본 탑재돼 있으며 '모션 비트박스', '전자오르골', '모션 효과음', 기능 등 동작인식 기술을 이용한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재질을 적용해 외부 LCD를 독특한 원형으로 배치했으며, 사진 촬영시 휴대폰을 닫은 채 원형 LCD를 통해 화상을 볼 수 있어 편리하며 렌즈 보호를 위해 '슬라이드형 렌즈 덮개'를 장착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휴대전화는 현대인의 생활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IT 기기"라며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첨단 기능을 탑재한 휴대전화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TF를 통해 곧 출시된 후 SKT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40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