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기으뜸이회' 30일 공식 출범

초대 회장에 남영희씨 취임

   
▲ '경기으뜸이회' 초대 회장에 취임하는 남영희 씨.
경기으뜸이의 사단법인체인 '경기으뜸이회'는 30일 오후 5시 호텔캐슬 6층에서 공식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과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경기으뜸이회는 지난 5월 17일 창립총회를 열고 남영희(공익사업 분야 으뜸이)씨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정관채택과 사업계획서를 확정했다.

이번 사단법인체로의 출범은 으뜸이 홍보사업과 판로개척, 기예 전수 등의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사단법인화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초대회장으로 취임하는 남영희 씨는 1999년 공익사업 분야 으뜸이로 선정됐으며 현재 나병환자촌인 성인원을 운영하며 인성교육원 원장도 역임하고 있다.

한편 경기으뜸이란 매년 경기도가 선정하는 각 분야 최고의 기예보유자들을 일컫는 말로써 1999년 이후 138명이 배출됐으며 수원 지역은 11명의 으뜸이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