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다중이용시설물 안전점검

권선구, 30일까지 284개 시설물 소방ㆍ전기 등 점검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겨울철 맞아 지난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재난발생 위험이 많은 노래연습장, 게임장 등 다중이용 시설물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권선구는 이달 말까지 재난발생 위험이 많은 노래연습장, 게임장 등 다중이용 시설물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29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법 기본법 제26조' 등 관련법규에 의거해 4개반 8명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노래연습장 208개소, 일반 게임장 52개소, 독서실 및 고시원 24개소 등 모두 284개 시설물을 현장 방문해 소방ㆍ전기 등 취약분야를 점검한다.

특히 동절기 재난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화재발생과 관련 지하층 및 2층 이상 건축물에 위치한 시설물은 시설물 내 비상출구 확보 및 개방여부, 소화기ㆍ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구비여부, 전기배선 불량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는 한편 비상출구 미확보 등 재난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기관에 통보조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