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기수원외국인학교' 기공

   
▲ 29일 수원 외국인학교 기공식에서 손학규 경기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등 내빈들이 발파버튼을 누르고 있다.

국내 연구단지 및 산업단지의 외국 인력 자녀를 위한 '경기수원외국인학교' 기공식이 29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영흥공원 현장에서 열렸다.

영흥공원 일대 1만평 부지에 250억원을 들여 설립되는 수원외국인학교는 유치원 1학급, 초등학교 5학급, 중학교 3학급, 고등학교 4학급 등 모두 13개 학급(학생정원 260명)으로 내년 9월 개교된다.

입학자격은 외국인, 외국국적인, 5년 이상 해외에 거주한 한국계 학생이다.

외국인학교에는 일반교실, 실험실습실, 도서관, 체육관(수영장 포함), 강당 등 편의시설이 갖춰지며 원거리 통학생들을 위해 64실 규모의 기숙사도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