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억8천400만원 투입ㆍ생활도우미 255명 모집
경기도는 가족이 없는 도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이달 초부터 생활도우미들을 파견해 가사활동과 자녀양육 등을 돕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생활도우미 운영비로 4억4천200만원을 확보한 도는 도내 16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선발한 생활도우미 340명을 재가 장애인 515가구에 파견해 청소와 시장보기, 영아목욕 등 장애인들의 생활을 돕도록 했다.
도는 내년에도 9억8천4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총 255명의 생활도우미를 모집해 운영할 방침이다.
생활도우미는 실업과 미취업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도내 20세이상 65세 미만의 남녀중에서 선발되며 하루 8시간 기준으로 3만2천원이 지급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