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대비 25.8% 증가
경기지역의 산업 생산이 지난해에 비해 4개월 연속 급증하는 등 전반적인 산업활동 활황세가 유지되고 있다.
29일 경기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0월중 경기지역 산업생산액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5.8% 증가해 지난 7월, 8월, 9월에 이어 25% 안팎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출하도 전자부품 및 영상ㆍ음향ㆍ통신기기(47.9%↑)와 의료정밀광학기기(35.5%↑) 업종에서의 증가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5% 늘었다.
또 대형소매점 매출액도 추석명절의 영향으로 수요가 많았던 전월에 비해서는 3.4%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9.1% 늘어 점진적인 내수 회복세가 계속됐다.
경기통계청 관계자는 "경기지역의 산업규모가 전년에 비해 커진데다 중화학 공업을 중심으로 제조업종 전반의 산업활동도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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