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2일까지 소방ㆍ가스ㆍ전기시설 점검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겨울철 화재발생 대비ㆍ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점검에 나선다.
구는 오는 2일까지 이의동 일대의 주거용 비닐하우스, 영통동 소재의 견본주택(아파트 모델하우스) 등 8개소에 대해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가스배선, 전기 차단기 설치 여부 등 자체 화재예방 대비 소방 대책 강구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유사시 인근 주변 건축물에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건축주의 화재예방 강구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구는 미이행시 행정지도, 소방ㆍ가스ㆍ전기시설 등 위험요소 발견시에는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통보해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또 견본주택은 축대ㆍ경사면ㆍ절개지 등 인근 주변 붕괴위험 건축물과 화재시 인명사고 위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철거 전까지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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