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내신관리 '사이버 교사가 해결'

도교육청, 사이버 가정학습 시범 운영

   
 ▲ 다높이(http://danopy.kerinet.re.kr) 홈페이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원장 김주일)에서 운영하는 다높이(http://danopy.kerinet.re.kr)에서 고교내신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대상의 사이버가정학습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올해 시범 운영은 고교 내신 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고1 예비생(중3)을 대상으로 다높이 사이버학습의 온라인 신청을 통해 10개 학급(학급당 20명) 20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내년 3월부터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교과 20개 학급(400명)을 개설,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국어과 콘텐츠로 배정형 서비스를 하게 된다.

이외에 고등학교 1학년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율학습형으로 도교육청에서 개발한 생활수학을 비롯한 5개 교과(국어ㆍ영어ㆍ수학ㆍ과학ㆍ사회)의 자율학습 콘텐츠가 확대 서비스 된다. 

사이버가정학습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온라인상의 가상공간에서 예습과 복습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키우고 고교 내신 관리를 통해 학력을 신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에서는 공모를 통해 교육 경력 10년 이상의 경력 교사를 선정ㆍ운영한다.

사이버 가정교사는 과제, 온라인 평가, 심화보충자료 제공, 쪽지 메일 활용을 통한 격려 등 학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력 관리를 하게 된다.   

도교육정보연구원 관계자는 "고교 내신 관리를 위한 사이버가정학습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양질의 콘텐츠 개발과 평가문항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