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30일 보건의무분야 석ㆍ학사 소지자 3명을 검시관(檢屍官)으로 특별채용했다.
검시관들은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에서 6개월간 파견교육을 받은 뒤 내년 7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경기경찰청은 "살인 및 각종 변사사건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검시관이 초동 수사단계부터 투입되면 명확한 사인규명과 함께 효율적인 검시ㆍ수사지원 시스템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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