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17곳에 특별교부금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학교폭력 추방 분위기 조성과 대안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청소년 선도와 관련된 5개 시민단체와 12개 대안교육기관을 선정해 특별교부금을 지원했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수원YWCA, 정왕종합사회복지관, 일산종합사회복지관, 우리누리청소년회, 청소년을위한안산내일여성센터 등 5개 시민단체와 경기도청소년종합상담실 외 11개 대안교육기관이다.
이들 단체는 학교폭력 예방ㆍ근절 및 인권관련 전문 시민단체ㆍ기관으로 학생 상담, 부적응 지도 관련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 단체들은 ▲청소년 폭력 및 왕따 예방을 위한 학생대상 심리극 ▲학생ㆍ학교ㆍ학부모ㆍ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학교폭력예방 청소년 축제 ▲학부모 교육 ▲지역사회 캠페인 활동 ▲학교폭력예방 교육 ▲대안교육프로그램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및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형성과 학교폭력예방 활동에 기여했다.
도교육청은 청소년 보호 전문단체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조직폭력, 정보지폭력 등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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