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보건소, 에이즈 예방 캠페인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1일 오후 2시 영통 삼성홈플러스 앞에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 팔달구보건소는 1일 영통 삼성홈플러스 앞에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팔달구 보건소 주체로 수원시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의 후원으로 제1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주제로 실시했다.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지역의 에이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두캠페인과 함께 홍보패널을 전시하고 리플렛, 콘돔,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 에이즈의 예방 실천을 유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12월을 에이즈 검사의 달로 정하고 일반인들에게 보건소에서 제공하고 있는 익명검사를 적극 홍보해 에이즈 검사가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