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업체당 최고 1천만원 지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올해 제6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421개 업체(전국 1천199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현재 경기지역에서 2천276개 기업이 선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차에서는 616개 기업이 신청해 68.3%의 높은 선정률을 보였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수입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려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요비용의 50%, 최고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27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6천460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중소기업의 인증획득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연중 6회 수시접수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은 지난달 10일까지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해 최종 421개 업체를 선정해 CE, UL 등 91개 제품 및 시스템 규격을 지원한다.
경기도에서 선정된 인증수요건은 CE(96건), UL(26건)등 제품 인증은 45%이며 ISO14001(218건) 등 시스템 인증은 55%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13일까지 관리기관(산업기술시험원)과 협약을 체결해야 하며 협약체결 후 1년 이내에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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