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의회 시의원 다수가 일례없이 집행부에 대해 시정질의를 신청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시정질의 신청의원수는 모두 7명으로 그동안 최대 4명이었던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제235회 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갖고 시정질의를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했다. 시정질의는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해 정례회에서만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의원 7명이 김용서 시장과 관계공무원들의 출석을 요구하고 시정에 대해 질의할 내용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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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위부터 권오규 의원, 이은주 의원, 차긍호 의원, 김현철 의원, 노영관 의원, 김광수 의원, 남영식 의원, | ||
이은주 의원(곡선동)은 수원시내버스노선의 신설과 폐지에 따른 주민홍보는 물론 시민서비스 방안은 무엇이고, 버스노선 폐지구간에 대한 마을버스 연장운행과 신규설치 계획 등 수원시 대중교통정책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한 질의를 위해 김 시장의 출석을 요구했다.
차긍호 의원(평동)은 공군10전투비행단 수원비행장 소음피해와 공공기관 지방이전, 역세권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수인선전철 및 경전철 사업계획, 금호지구개발 등 서수원권의 전반적인 개발용역 계획 및 시책방향에 대해 김 시장을 상대로 질의할 계획이다.
김현철 의원(고등동)은 버스운송업체 지원금 현황 및 버스공영제 추진계획 여부와 자건저 전용도로 및 보행권 확보를 위한 사업추진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질의를 위해 김용서 시장과 김지완 건설교통국장을 출석요구했다.
노영관 의원(영통1동)은 영통동 961-11번지 나대지를 용도변경 후 공원이나 학교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소병주 부시장을 상대로 질의할 예정이다.
김광수 의원(지동)은 수원천 복개도로 복원에 따른 문제점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김지완 건설교통국장을 출석요구했다.
남영식 의원(조원1동)은 장안구청 사거리 지하차도 건설로 인한 횡단보도 문제를 놓고 김지완 건설교통국장을 출석요구했고, 조원 주공아파트 건설과 함께 개통키로 한 도로공사 지연사유에 대해 질의하기 위해 이상윤 도시계획국장을 출석요구했다.
이번 시정질의는 2차본회의가 열리는 14일 출석요구한 김 시장과 관계공무원을 상대로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