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지역경제과 마병헌님을 칭찬합니다

공장승인 관련 급히 알아야 할 처지직접 문의사항 알아내 답변 보내줘

글·김일출(용인시/회사원)

   
▲ 수원시청 지역경제과 마병헌씨
회사에서 사정이 생겨 공장승인 및 관련사항에 관해 알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 관청과 몇 군데에 문의했지만 모두 “그건 알수 없다”, “다른 곳에 알아봐야 한다” 등 자신의 소관이 아니니 당신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만 말해 답답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연락했던 수원시청 마병헌 선생님은 달랐습니다.

제가 요구하는 내용을 듣고 처음엔 해당사항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었던지 상의기관에 담당자 번호를 알려주었고 전 전화를 걸어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의 답변을 듣게 됐습니다.

이정도만 돼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회사로 전화를 했더군요. 수원시청의 마 선생님께서 그 해답내용을 찾아서 팩스로 넣어주겠다는 겁니다.

적극적으로 민원인의 문제를 알아보고 팩스에 확인까지 해주시니 무척 감사했습니다.

대부분의 담당자는 ‘내가 잘 모르니 이것저것을 해오라’는 등의 민원인을 더 피곤하게 만드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도 많겠지만 제가 경험한 분들은 수동적인 자세로 앉아서 모든 일을 해결하려는 듯한 인상을 참 많이 받습니다.

마 선생님처럼 적극적으로 일을 해주신다면 정말 칭찬받는 공무원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마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 땐 거의 포기한 상태여서 제대로 질문도 못했었는데 확실한 답변을 찾아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