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캠페인’ 시작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일 도청사거리에서 사랑의 체감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열고 ‘희망2006이웃사랑캠페인’을 시작했다.

공동모금회는 ‘나누면, 행복+행복’을 슬로건으로 모금 목표액 64억원을 설정,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활동을 펼친다.

공동모금회 김동후 대리는 “2006년 한해 총 123억의 이웃사랑 성금을 모아 저소득층의 의료비와 생계비, 사회복지관련 단체 프로그램등 도내 민간복지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사랑의 체감 온도탑은 6천4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계로 이웃사랑이 실천되는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편, 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사랑의 열매’ 달기, 고속도로 톨게이트 동전모금, 사랑의 지로모금, ARS 060-700-1212 모금 등 다양한 모금행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