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기지사(지사장 송원순)가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훈훈한 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전 경기지사 ‘경기사랑 사회봉사단’이 수혜자 가족과의 만남의 날 행사를 가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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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경기지사 송원순 지사장이 1일 고모씨 가족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
이에 따라 한전 경기지사는 지난 1일 고씨와 고씨의 장녀(초교 6년), 장남(초교 4년), 차녀(초교 1년) 등 가족을 경기지사로 초청해 고씨 가족과의 ‘만남의 날’ 행사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한전 경기지사는 이날 고씨 가족과의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장터’의 수익금을 활용, 다음주께 예정된 집 이사에 대한 전세 보증금 1천300만원의 약정서를 전달했다.
또, 가족들에게 겨울용 외투를 선물하고 장래 축구선수가 꿈인 장남에게는 축구공을 선물로 제공하는 등 희망을 선사했다.
고씨는 현재 고도근시, 연소성 백내장, 각막 혼탁 및 안구 건조증 등 시력 장애와 왼쪽 손에 국관증후군, 팔목터너증후군 등 장애를 지니고 있어 한전 경기지사에서 지난 10월25일부터 11월14일까지 고씨의 눈 수술과 팔 정밀진단을 4차례 실시하는 등 계속해 보살펴 오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경기지사 직원들이 고씨 가족이 살고 있는 수원시 파장동 집을 찾아 직원들이 마련한 기금으로 PC를 구입해 설치해주고, 지난 10월부터 전기설비 보수, 방 도배, 현관 및 주방 도색, 아동도서 전달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이와 관련, 송원순 지사장은 “한전 경기지사는 오늘과 같은 이런 이웃사랑 실천은 일회성이 아닌 년간 약정을 통한 계획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고씨 가족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