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완서 내과의원]푸근한 진료, 권위있는 치료

신장질환 전문 … 혈액투석 깨끗한 수질관리 자랑

구완서 내과는 신장질환 치료 분야에서 정평이 난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 인공신장실에서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들.
예를 들어 인공신장(혈액 투석) 시술은 혈액이 투석수를 거치면서 소변 성분이 물 안으로 걸러지고 깨끗한 혈액만 몸속으로 투입한다.

이 과정에서 투석수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투석된 혈액의 청결도가 결정되는데 구완서 내과는 이 부분을 철저히 관리해 인공신장 시술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치료과정에서의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철저하고도 세밀하게 관리하는 구완서 원장은 십 수년 이상을 신장전문의로 활동해 이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병원을 거쳐 성빈센트 병원 신장전문의로 10년간 근무했던 구완서 원장은 현재 대한투석 전문의 협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구완서 내과의 또다른 특징은 진료 후 환자의 치료 정도를 감안해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할 지의 여부도 정확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는 점이다.

   
▲ 구완서 내과의원 실내 모습.
환자의 입장에서는 치료를 위해 무턱대고 종합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치료비 등 경제적 부담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전문의의 초기진단을 받는 것이 유익하다고 구 원장은 조언한다.

또한, 구완서 내과는 신장 이식이 필요한 경우 KONOS(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등록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돼 그만큼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신장질환에 대해서 구 원장은 “신장질환은 외관상 특별한 증상이 있는 질병이 아니라서 증세가 심각해진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현재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성인병 검사 등을 통해 혈뇨나 단백뇨가 검출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구 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대부분의 환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가볍게 넘기기 경우가 많은데 이는 증세를 악화시키는 것”이라며 사전에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구완서 원장(내과 전문의·의학박사)

   
▲ 구완서 원장.
- 평소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 신장이 건강하려면 정기적인 운동은 필수이며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신장질환의 외형적인 증상이나 징후는 어떤 것이 있는지?

▲ 신장질환은 외형적인 증상으로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몸에 붓기가 있거나 밤에 자다 말고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에는 신장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비만과 당뇨병, 심한 고혈압 환자 역시 신장질환을 앓기 쉬운 대상입니다.

- 신장질환이 심할 경우에는?

▲ 신장질환이 심각하게 진행된 환자는 신장이식수술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겠지만 신장을 구하는 것이 어려울 뿐더러 구한다 해도 이식에 가능한 조건이 충족돼야 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환자가 정기적으로 투석치료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앞으로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가 결실을 거둬 자신의 신장을 복제해 이식할 수 있는 치료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위치 : 성빈센트 병원 정문 맞은편
▲ 전화번호 : 222-5257(외래), 222-5258(신장실)
▲ 외래진료 : 오전 9시~오후 6시(평일), 오전 9시~오후 3시 30분(토요일), 일요일 휴진
▲ 인공신장실 : 오전 7시~오후 10시(월,수,금), 오전 7시~오후 6시 30분(화,목,토)
▲ 주차 : 건물 내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