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총 회장에 이보형씨

경기도교원단체 총연합회(이하 경기교총) 30대 회장으로 당선된 이보형(57) 수원공고 교장이 6일 오후 경기교총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 이보형 경기교총 회장
이보형 회장은 지난 2일 경기교총 역사상 최초로 치러진 직선제 선거에서 2위인 한영만 용인 문정중 교장을 3천766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당선 직후 이보형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경기교총 혁신위 구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교단 안정화 ▲정책연구원 제도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 회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원평가제를 비롯해 교장공모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나타낸 동시에 교원자격증 제도를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보형 신임회장은 성균관대와 수원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수원공고 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수원공고 교장과 수원시 중등교장단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 이보형 제30대 경기교총 회장 프로필

   
수원북중, 수성고 졸업
성균관대학교, 수원대학교 대학원 졸업
現 수원공고 교장
現 수원시 중등교장단 회장, 경기도 공고 교장협의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