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종소리와 송년의 밤을…

수원시립합창단 제101회 정기연주회, 13일 청소년문화센터

한해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2005년 캐롤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원시립합창단 제101회 정기연주회인 이날 공연은 범아 핸드벨콰이어의 협연으로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100여개의 핸드벨이 울리는 선율과 수원시립합창단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환상의 무대를 장식한다.
 
범아 핸드벨콰이어는 음악선교활동을 목적으로 (주)범아엔지니어링 회장 안철호(서울대 명예교수)의 후원으로 1996년 12월에 창단, 지금까지 160여회의 공연을 했다.

현재 지휘자 한정희 교수(한국 핸드벨협회장)를 포함해 15명의 단원이 모두 음악전공자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의 핸드벨 연주단이다.

이들은 교회, 사회복지관, 양로원, 육군사관학교, 군부대, 자선단체, 병원, 학교 등을 방문해 매월 1~2회에 걸쳐 사랑의 종소리를 연주하고 있으며, 매년 12월 '크리스마스캐롤'을 중심으로 정기연주회(자선음악회)을 하고 있다.

지휘 민인기, 피아노 반주에 이기정, 우아미가 나선다.

A석 5천원 B석 3천원 

문의 228-28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