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센터, '맥도날드 망신당하다' 등 6편 상영
수원 다산인권센터는 오는 9-10일 경기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교육센터 '시루봉'에서 1-9회 인권영화제에 상영됐던 작품들중 인기작들을 모아 '9.5회 수원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자본의 행패를 벌거벗은 임금님에 비유한 '황제의 새 옷'(감독 마그뉴스 아이작슨)과 다국적기업에 맞서 싸우는 소시민을 다룬 '맥도날드 망신당하다'(감독 프레니 암스트롱) 등 외국 인권영화 걸작 6편이 무료 상영된다.
또 여성 빨치산을 소재로 한 '잊혀진 여전사'(감독 김진열)와 사학재단의 비리를 다룬 '학교 이야기'(감독 전경진) 등 국내 인권영화 6편도 볼 수 있다.
상영시간은 오후 2시∼9시30분이며, 하루 6편씩 상영된다.
영화제에서는 정신장애인들의 사진전과 새로 쓰는 세계인권선언문 등 세계인권선언 기념마당이 함께 열린다.
문의 2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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