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개장 … 원천동 나촌배수지내 400평 부지
수원시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장애인 축구장 준공식을 갖는다.
수원시 장애인 축구장은 지난 10월 공사를 시작해 2개월만에 준공되는 것으로 수원시 2만7천여명의 장애인들의 체력증진과 재활체육 프로그램운영에 활용될 체육시설이다.
영통구 나촌배수지(영통구 원천동 329)내 준공되는 수원시 장애인 축구장은 사업비 4억2천200만원을 들여 1천320㎡(400평)부지에 운동장은 800㎡로 가로 40m, 세로 20m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300여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어 장애인을 위한 각종 행사나 체육프로그램 운영에 알맞도록 만들어졌다.
시 관계자는 "국내에서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진 장애인 축구장이 그동안 마땅한 체육공간이 없던 장애인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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