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뮤지컬 '캣츠 포에버',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 / 9~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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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 | ||
2001년 국내에 그림동화책으로 처음 소개된 작품을 토대로, 아이와 어른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는 신비한 세계를 '오필리아'라는 주인공과 그림자들의 만남을 통해 환상적 무대를 통해 형상화했다.
금ㆍ토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ㆍ4시 공연
A석 2만원, B석 1만5천원
▲ 뮤지컬 '캣츠 포에버'/ 16~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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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캣츠 포에버' | ||
전 세계 5천만 관객을 감동시킨 세계 4대 뮤지컬 중의 하나인 원작 '캣츠(CATS)'를 가수 김현철이 편곡하고 음악감독을 맡은 뮤지컬 '캣츠 포에버'는 원작의 난해하고 철학적인 부분들을 축소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웅장한 스케일로 재현한 무대, 객석 사이를 누비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고양이들, 실제 고양이와 흡사할 정도의 세밀한 분장과 의상, 고양이의 움직임을 연상케 하는 스펙터클한 안무, 매력적인 음악으로 원작의 퀄리티를 최대한 살렸다.
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ㆍ일요일 오후 3시ㆍ7시, 월요일 오전 11시ㆍ오후 7시30분 공연
VIP석 5만원,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 / 22~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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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 | ||
'점프'는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아크로바틱과 신나는 음악,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코믹한 드라마를 무술이라는 스펙터클한 소재에 접목시켰다.
태권도, 태껸, 쿵푸를 비롯한 동양무술과 아찔한 고공 아크로바트 묘기의 현란함을 더했다.
게다가 드라마가 부족했던 기존의 넌버벌 퍼포먼스와 달리 요절복통 별난 무술가족의 이야기가 신명 나는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목ㆍ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ㆍ일 오후 3시ㆍ7시 공연.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움직이는 그림동화 '강아지똥'/ 30~31일
움직이는 그림동화 '강아지똥'이 30일부터 3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 도서 최대 베스트셀러인 권정생의 '강아지똥'을 원작으로, 그림책 속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무대에서 생생하게 재현했다.
마임, 아크로바틱, 마술, 춤 등의 다양한 기법들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재미와 감동, 교육적 효과까지 겸비한 작품이다.
금요일 3시ㆍ7시30분, 토요일 2시ㆍ4시
A석 2만원, B석 1만5천원
문의 230-3200
▲ 개그콘서트 '컬투쇼'/ 24일 아주대체육관 
▲ 컬투
국내 최고 개그콘서트 '컬투쇼'가 수원에서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을 한다.
완벽한 공연을 위해 의상, 소품, 세트 등 초대형 무대를 준비해 오는 24일 아주대체육관에서 TV에서는 보지 못한 컬투의 개그와 매력을 발산한다. R석 5만5천원 S석 4만원.
문의 256-0599
▲ 경기도립오케스트라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24일 서울 예술의 전당
경기도립오케스트라는 24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를 연다.
피아노, 바이올린, 하프 등 경기도립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실버벨, 루돌프사슴코,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베 마리아 등 우리에게 친숙한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사한다.
R석/커플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문의 230-3265
▲ 뮤지컬 '그리스'/ 16~1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2003년 최고 흥행기록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그리스'가 수원 공연이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다.
누구나 한번씩 지나오는 청소년 시절의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록 앤 롤 리듬에 담았다. 전석 4만5천원.
▲ 넌버벌 퍼포먼스'난타'/ 20~21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우리나라 최초의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20~21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한국의 사물놀이를 서양식 공연양식에 접목한 이 작품은 대형 주방을 무대로 네명의 요리사가 등장해 결혼 피로연을 위한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남비, 후라이팬 , 접시 등을 가지고 사물놀이를 연주한다.
전체적으로 사물놀이의 리듬이 갖고 있는 원시적 폭발력을 제대로 표현할수 있도록 힘과 속도감에 주안점을 두고, 전반적으로 리듬과 비트로만 구성된 작품이면서도 뚜렷한 줄거리와 드라마가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수 있다.
전석 3만5천원.
▲ 연극 '라이어'/ 23~31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 '라이어'가 23~31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일상에서 있을법한 상황을 기발하게 무대화 한 '라이어'는 속사포 쏘듯 쏟아내는 수많은 거짓말의 심각한 상황 속에서 연신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하는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실과 같이 거듭되는 거짓말에 수없이 많은 오해들, 그 속에서 빛나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는 관객에게 거부할 수 없는 웃음을 준다.
전석 2만5천원.
문의 256-0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