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깨끗이ㆍ동전 다시 쓰기' 캠페인

한은 경기본부, 9일 수원역 광장서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왕용기)는 9일 오후 2시부터 수원역광장 일대에서 '돈 깨끗이 쓰기'와 '동전 다시 쓰기' 가두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돈을 깨끗이 사용하기 위해 항상 지갑에 넣어 사용할 것과 위조화폐 식별 요령, 위조화폐 발견시 대처방법 등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한은 경기본부는 한해동안 돈을 쉽게 구기거나 접어서 사용해 폐기한 은행권(2004년 기준)이 6조6천억원(5톤 트럭기준 226대 물량)에 달하며 새 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1천85억원(은행권 735억원, 주화 350억원)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하지 있는 동전의 추가 제조에 매년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므로 저금통과 책상 서랍 등에 묻혀있는 동전을 사용해 줄 것을 홍보한다.